[맘스디쉬] MOM'S DISH 벨기에에서 가져온 정통 유러피언 감자튀김 맘스터치 케이준 포테이토

안녕하세요 도토리미입니다!

 

여러분은 감자튀김!하면

어디 가게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맘스터치 케이준 감자튀김을

선호해요!

 

시즈닝이 뿌려져 있는 것도

은은하게 나는 향도

맛도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맘스디쉬 케이준 포테이토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맘스디쉬 케이준 포테이토는

맘스터치가 맛있는 이유!

벨기에에서 가져온 정통 유러피언 감자튀김이라고

되어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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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은 400g

원산지 벨기에

보관방법은 -18℃ 이하 냉동보관

조리방법 에어프라이어 200℃ 13분

감자함량  87%

 

 

양은 세워서 보면 한 80퍼 들어 가 있는데

눕혀서 공간에 맞게 펼치면

거의 다 차는 것 같아요~!

양이 꽤 되죠?

 

좌) 조리전 우) 조리후

 

조리는 해동하지 않고

냉동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기(200℃)에 13분

돌려줄게요!

 

SMALL

 

상황봐가면서

노릇노릇 바삭하게 될 때

꺼내면 돼요!

 

 

노릇노릇해졌죠!

 

살짝 일반 감자튀김보다는

카레가루 넣은 것처럼 

완전 샛노랗진 않지만

생각보다 노랗더라구요

 

 

총평을 해보자면

원래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사실 감자에 붙어있는 시즈닝 때문에

맛있는 거거든요 

근데 보시면 시즈닝이 많아보이지는 않죠

살짝 가미만 한 느낌인데

 

제가 먹을 때는 

시즈닝이 거의없는 부분을 먹은 건지

간이 좀 부족해서 집에 있는

소스들을 가져다가 찍어 먹었어요

 

근데 가족들은 먹으면서

짜다고 하는 부분도 있었어서

싱겁다고 말하긴 좀 그렇고!

그저 시즈닝이 골고루 안 뿌려진 거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원래 감자튀김은

모름지기 기름기도 있어야 맛있는데

에어프라이기로 해서 기름이 빠진 건지

기름기가 부족해서 

퍼석퍼석한 느낌?이었어요

 

조금 더 기름기 있게 촉촉했으면

맛있었지 않을까 싶어요

 

아, 그렇다고 맛 없다는 건 아니에요!

그저 맘스터치 감자튀김 기대했는데

좀 아쉬운 부분을 발견했을 뿐이랄까요 ㅎㅎ

 

제가 알바는 웬만한 거 다 해봤대도

맘스터치에서는 일을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진짜로 맘스터치가

이 회사 제품을 쓰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이상 맘스디쉬 케이준 포테이토 리뷰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하고 먹어본 후 적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