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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카페] 수원역 AK플라자 지하상가 THE BAKE 더베이크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리뷰

리뷰

by 도도한 도토리미 2022. 8. 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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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토리미입니다!

 

어제 제가 AK플라자 지하1층 푸드코트

리뷰를 했었죠

 

 

그 날 푸드코트 갔다가 선물 다 구매하고

더 베이크라는 

카페에 잠시 들렀었는데요

 

THE BAKE를 리뷰해보려고해요!

 

위치는 수원역 지하철 역사에 있어요

 

 

매장이 앉을 수 있는 의자나

다른 건 없고

간단하게 지나가다가 사서

차를 타러 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커피나 음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 빵도 많이 판매해요!

 

 

머핀 크루아상 파이 단팥빵 등등

많이 있는데 저는 목이 말라서

 

간단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

1,500원

하나만 주문했어요!

 

 

정신놓고 있다가

조금 마시고 찍었는데

용량은 저 플라스틱 컵 선이 있는 곳에서

종이 커버 첫부분

 

음 그니까

제 손가락이 있는 곳? 조금 안 되게

들어있었어요

 

제가봤을 땐 용량을 딱 맞춘 느낌은 아니었어요

 

뭐랄까 조금 성의 없게 담아준 느낌이라 해야하나

담다가 만..

 

여기는 1인이 하는 매장느낌인데

저기 계신 분은 알바생같으셨어요

 

사장님이면 조금 다르셨을진 모르겠는데

담는 것도 그렇고

서비스들도 굉장히 별로였어요

 

주문할 때 제가 이어폰을 끼고있었긴한데

주문 확실히 해야하기도 하고

사람과 대화할 땐 노래 켜 있으면 잘 못들으니까

듣던 노래 아예 껐거든요

 

근데 처음엔 이어폰 때문에

말이 안 들린건가?하고

이어폰 빼고 있었는데

 

인사 안 하는 건 둘째치고

뭔가 업무할 때 툭-툭-

이런 느낌도 있었고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하면

가격이 얼만지도 불러주거나 

주문을 확인한다던지

 

어쨌든 최소한의 대화를 보통 하잖아요?

 

근데 전혀...

그냥 정말 일 너무 하기싫은데

몸은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라해야할까요

 

좀.. 별로였어요  

 

커피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서비스면에서

저럴거면 왜 출근하나 싶은 느낌

 

다른데 가려다가 귀찮아서 여기로 갔던 건데

아마 저는 다음에도 귀찮더라도

다른 곳 찾아서 갈 것 같아요 

저만 이런 거 별로인가요?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하고 먹어본 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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