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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5

    2022.06.28 by 도도한 도토리미

  •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4

    2022.06.27 by 도도한 도토리미

  •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3

    2022.06.26 by 도도한 도토리미

  •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2

    2022.06.25 by 도도한 도토리미

  •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1

    2022.06.24 by 도도한 도토리미

  • [송파맛집] 송파 닭갈비 맛집 경찰병원역 근처 일도씨닭갈비

    2022.06.23 by 도도한 도토리미

  • [수원마라탕맛집] 수원 광교 마라탕 마라집 마라탕맛집

    2022.06.22 by 도도한 도토리미

  • [대한민국한복모델선발대회] 대한선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 나만의 도전일기 본선후기 성남 밀리토피아호텔

    2022.06.21 by 도도한 도토리미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5

2021.07.01 내가 또 쓸데없이 물갈이를 하는건지 요며칠 피부가 다 뒤집어졌는데 참다가 참다가 진물까지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오늘은 원래 다경언니, 지원이, 성현이, 은혜가 우도 간다길래 같이 따라 가고싶었는데 피부과를 가든 약국을 가든 우도 들어가고 나오는 배 시간이 있어서 민폐가 될까 같이 못 갔다 그러다가 내 휴무 날을 이렇게 피부 하나로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서 성우오빠 서은이팀에 끼어 중문으로 갔다 먼저 중문에 성우오빠가 알아본 맛집 있다고 해서 고집돌우럭을 방문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대기 걸어두고 바로 옆에 바나나카페에 갔다 바나나카페는 신기하게 저기.. 인테리어같이 생긴게 문이라 그거 밀고 들어가면 된다 들어가기 전에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찍고 들어가서 차 한잔씩 했다 성우 오빠랑 서..

일상 2022. 6. 28. 13:00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4

2021.06.28 오늘은 성우오빠가 요리 안해! 했던 날이었나 오빠가 요리 담당은 아니었지만 요리사란 이유로 우리의 식사를 거의 책임 졌던 건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은 서은이가 그 당시 핫하던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랑 김밥이랑 고기!있던 거랑 같이 먹고 양이 조금 부족해서 또 못참고 리조또랑 라면 한사발 먹어따!! 1차,2차로 나눠서 먹었기 때문에 이것들을 만드는 과정중에 냄비나 접시 등등 많은 식기구가 쓰였고 설거지를 위해 어왕 국룰! 사다리타기 했는데 사진을 보니 진성오빠가 걸렸나보다 근데 그걸 또 내가 도와서 설거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하경,성우오빠, 나 이렇게 셋이 오늘 휴무다 휴무인 사람들끼리 고기잡으러 차귀도를 가기로 했다 그래서 차귀도 낚시 예약 시간 전에 청춘 부부를 들렀다 청춘부부..

일상 2022. 6. 27. 13:00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3

2021.06.24 어젯밤 너무 늦게 귀가하는 바람에 늦은 취침, 늦은 기상!이 아니라 오후 근무 오늘의 요리사는 다경언니랑 지워니😋 볶음밥 동그랑땡 어묵탕탕탕-! 카페에 사람 없을 때 갑자기 일회용 컵이 낭비되는게 아깝다고 다경언니가 자기 컵에 이름 적으라고해서 적고 다같이 내려가서 티타임을 즐기면서 틈틈히 일 도왔던 것같…(?) 어..잠시 잠이 들었나 이 사이 기억이 없네^^ 그리고 저녁시간! 오늘 저녁은 삼겹살~! 아마 전에 스탭하던 분인가 직업이 한의사분, 군인…? 하여튼 남자분 두 분이 왔던 날이었다 자리 랜덤뽑기해서 빙빈님이랑 +3명에 나, 진성오빠, 지원이 이렇게 걸렸는데 다른 팀들은 아직 몇몇 사람들이 휴무 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는데 하필 거기에 서은이랑 모르는 남자분이랑만 있어서 진성오빠가..

일상 2022. 6. 26. 13:00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2

2021.06.20 내 첫 휴무 아직도 몸이 적응이 안 된 건지 오늘도 어김없이 7시에 기상 어김없이 날씨도 참 너무 좋고.. 어왕은 문 열고 나오자마자 보이는 뷰가 진짜 짱이야… 내 첫 휴무의 일정은 표선! 어린왕자는 서쪽 끝자락, 표선은 동쪽 끝자락 나는 차가 없어 대중교통으로 가는 길만 2-3시간 걸리니까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댓바람부터 준비하고 어왕을 떠났다! 버스 타러 가는 길 나는 버스타고 혼자 처음, 아니 제주에서 혼자 움직이는 건 처음이기 때문에 육지생각하고 차 시간 이런 거 안 보고 그냥 나갔는데 좀 아까 지나간건지 버스가.. 40분정도 기다려야했다 가는 길에 추사관이 있었는데 그냥 찍은 곳이 참 예쁘게 나와서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사진 이 땡볕에 아무것도 되지 않는 버스정류장에서 홀로..

일상 2022. 6. 25. 12:26

일년이 지나서야 쓰는 제주도 한달살이 1

그 당시에는 한달살이 가면 책도 읽고~ 산책도 자주 가고~ 운동도 하고~ 일기도 매일 써야지~ 했지만 솔직히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 나 ㅋㅎㅋㅋ 1년이 지난 이 시점, 이제서야라도 적어봐야지 기억나는 건 다 적어볼 거니까 루즈하더라도 부디.. 시작! 2021.06.16 드디어 제주도 입도하는 날! 학원도 전 날에 다 끝났겠다 너무 신나버려서 아빠 새벽에 출근하는 거 배웅해드리고 낑낑 짐 싸들고 김포공항으로! 갔는데 세상에 가방이 너무 커서 Heavy 딱지까지 붙어버렸지 뭐야 22kg이었나…ㅋㅋㅋㅋ 분명 챙길 거만 챙긴 거 같은데 그러고 낑낑대며 짐 다 부치고 제주로! 도착해서 버스 타고 보성초까지 갔는데 날이 엄청 습한데 비가 올랑말랑해서 고개를 들어보니 반반치킨도 아니고 진짜 딱 반은 우중충 딱 반은 ..

일상 2022. 6. 24. 13:00

[송파맛집] 송파 닭갈비 맛집 경찰병원역 근처 일도씨닭갈비

안녕하세요 도토리미입니다🧐 오늘은 닭갈비 맛집 리뷰하러 왔어요! 송파구에 위치한 일도씨 닭갈비인데요, 3호선 경찰병원역에서 도보로 조금만 걸어오면 금방 나와요! 토끼들 건강검진때문에 특수동물병원 찾아서 나왔다가 검진시간이 오래걸린대서 애들 넣어두고 저흰 밥 먹으러 왔어요 들어가기 전에 메뉴판 확인 할 수 있게 앞에 배너로 내놨는데 메뉴만 대충 보고 그냥 슉-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주문은 엄마가 할 거라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운터부터 안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깔꼼하게 우드톤으로 다 맞춰놨는데 좋더라구요~! 늦저녁 시간이라 사람들은 저희 포함 넷-다섯팀 정도 있고 나머지는 텅텅 비어있었어요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중간쯤에는 소박하게 아이들 놀이방도 있었습니다! 아이 데리고 오신 부모님..

맛집 2022. 6. 23. 13:00

[수원마라탕맛집] 수원 광교 마라탕 마라집 마라탕맛집

안녕하세요 도토리미입니다 오늘은 회사 근처 마라탕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이름도 간단하게 마라집- 위치는 광교 스마트 법조 프라자 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내부에 몇몇공간은 2인이상 식사 가능한 상이 있는데 저는 혼밥하러 와서 요기 요 자리에 앉았어요! 보통 음식점보다는 전체적으로 작은 느낌이에여 아늑해서 조아요! 메뉴판은 앞에 배너도 있지만 가장 신선한 재료로 , 가장 청결하고 가장 맛있게! 이게 슬로건인가봐요ㅎㅎ 슬로건처럼 야채도 신선하게 깔끔하게 잘 진열되어있어요 여기서 먹을만큼 옆에 스테인레스 바구니에 담아줍니당! 조금 빛번짐때문에 막 잘 보이진 않지만 마라탕이랑 마라샹궈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어요 참고하셔서 먹으면 되는데 그냥 먹는 방법에 따뜻하게 맛있게 먹어라! 이건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집 2022. 6. 22. 13:00

[대한민국한복모델선발대회] 대한선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 나만의 도전일기 본선후기 성남 밀리토피아호텔

저번엔 서류부터 본선까지의 과정을 적었으면 이제는 본선을 다녀온지 이틀째, 어제 결과까지 나왔으니까 후기를 적어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광탈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정말 경험삼아 가볍게 헤어 메이크업도 셀프로하고 다녀오려했었는데 전직 한복대회 결선 입선자였던 울 엄마랑 한국무용과 출신 한복에 진심인 울 이모랑 절대 헤어메이크업 해야한다며 갑자기 서둘러 헤어/메이크업 예약잡았다 원래는 한 넉넉잡아 한시간쯤 걸릴 거 생각해서 7시반에 예약했는데 전 날 물어보니까 한시간 반 걸린대서 다급하게 예약 변경했더니 시간이 안 돼서 새벽 5시반으로 예약 잡았다..^^ 2022년 6월19일 AM 4:30 알람소리와 함께 가족들이 기상을 하고 AM 5:00 집에서 출발.. 경기광주에서 야탑으로 가야하는데 새벽에 아무도 없어서 ..

리뷰 2022. 6. 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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